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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철도공사(VNR) '베트남국영철도그룹' 승격 추진…남북 고속철 사업 대비
2026년 02월 20일 12:08
재무부가 남북(하노이-하이퐁 포함) 고속철 등 대형사업 준비를 위해 베트남철도공사(VNR)를 베트남국영철도그룹으로 전환하는 구조개편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재무부는 베트남철도공사(VNR)를 베트남국영철도그룹으로 전환하는 2026-30 구조개편안과 2050 비전을 정부에 제출했다.

VNR은 모회사(100% 국유 단독책임회사)와 전문 자회사를 단계별로 설립해 산업화·전문화한다.

2027년까지 베트남철도산업공사, 2029년까지 베트남철도전철화(단독책임회사), 2031년까지 베트남철도인프라공사 설립을 목표로 한다.

개편은 남북 고속철과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노선 등 국회·정부·총리의 새 과업에 따른 자본확충·인력·조직모델 개선이 배경이다.

추가 공공자산(다랏-차이맷(Đà Lạt–Trại Mát) 노선 및 하이퐁(Hải Phòng), 탄호아(Thanh Hóa), 빈(Vinh), 후에(Huế), 사이공(Sài Gòn) 역 등)을 배정받아 2026-30 기간 예상 자본금은 약 VNĐ32.41조원, 2031-35에는 VNĐ49.78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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