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베트남, 가계저축 37%·유휴자본 동원해 향후 5년간 2600억달러 투자 필요
2026년 02월 20일 09:35
전문가들은 베트남(Việt Nam)의 GDP 대비 37%에 달하는 높은 저축을 생산적 투자로 전환해 향후 5년간 약 2600억 달러의 사회총투자를 동원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Việt Nam)이 GDP의 최대 37%에 달하는 높은 가계저축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경제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잠재력이 크다고 지적했다.

캔 반 룩(Cấn Văn Lực) 박사는 2026–30년 연평균 성장률을 약 11%로 예측하며 이 기간 총투자율이 GDP 대비 39–40%에 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투자 자금의 절반 이상이 신용(대출)에 의존하고 있어 금융시스템 리스크 축소를 위해 대출 비중을 40% 수준으로 낮추고 자본시장 비중을 25–27%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드브 교육연구소(BIDV Training and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베트남의 저축률은 GDP의 약 37%로 지역에서 높지만 저축이 투자로 전환되는 속도는 낮은 상태다.

규제 완화와 투자환경 개선으로 불안·방어적 성향을 해소하면 국민 저축이 외화·금·부동산 같은 투기적 자산이 아닌 생산·사업자금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고 제언했다.
#베트남경제
#유휴자본
#가계저축
#투자동원
#자본시장강화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