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베트남 농산물 수출, 탄소발자국 규제가 경쟁력 새 잣대로 부상
2026년 02월 20일 09:27
글로벌 탄소시장과 엄격한 환경 규제로 베트남 커피·쌀 등 농산물의 생산 전과정 감축·추적 가능성이 경쟁력 변수로 떠올랐다는 내용이다.
하노이(Hà Nội) 보도에 따르면 커피 등 주요 수출 농산물은 전 과정의 탄소발자국 관리 요구에 직면해 있어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레득후이(Lê Đức Huy) 시멕스코 닥락(Simexco Đắk Lắk) 회장은 국제 바이어의 탈탄소화 요구가 부담이자 전환 지원 기회라고 밝혔다.

유럽연합의 산림파괴금지제도(EUDR) 도입으로 산림 훼손 연계 배제·추적성 확보 등이 수출 관문 조건이 됐다.

연구들은 농법 개선, 운송 최적화, 가공 기술 업그레이드로 커피 탄소배출을 최대 77%까지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부탄푸엉(Vũ Tấn Phương)과 쯔엉탓더(Trương Tất Đơ) 등 관계자는 MRV 체계와 국내 탄소시장 정비가 시장접근성과 금융비용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탄소발자국
#베트남커피
#EUDR
#그린전환
#농산물수출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