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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Huế)서 말(馬)을 주제로 한 두 전시회 열려…전통과 왕실 문화 조명
2026년 02월 19일 21:43
후에(Huế)에서 말과 용마(龍馬)를 주제로 한 현대·전통 미술 전시와 응우옌(Nguyễn) 왕조 관련 전시가 열려 예술적·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후에(Huế) 미술관에서는 설날을 맞아 'Horses and the Colours of Spring 2026' 전시가 열려 유화·옻칠·세라믹 등 34점의 말 작품을 선보였다.

응우옌 티엔 덕(Nguyễn Thiện Đức)의 그래픽 표현과 조각, 판 꽝(Phan Quang)의 섬세한 철사 조형 등 현대 작가 23명의 신작이 전시되어 말의 힘과 생명력을 표현했다.

고(故) 레 바 당(Lê Bá Đảng)의 대표작 '성 지옹의 말' 등 전통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시대를 잇는 예술적 흐름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후에 황성 유산 보존센터(Huế Imperial City Heritage Conservation Centre)에서는 응우옌 왕조(Nguyễn Dynasty) 궁중 문화 속 말과 용마 전시가 열려 왕실의 군사·의식적 역할과 용마의 상징성을 소개했다.

전시와 더불어 왕궁 놀이, 민속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설 연휴 동안 진행되어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응우옌 왕조 문화유산의 가치를 교육하고 보존 인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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