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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자라이(Gia Lai) 플레이쿠(Pleiku) 박물관, 1976~1986 보조기간 회고전으로 생활상·공동체 정신 재현
2026년 02월 19일 18:38
플레이쿠(Pleiku) 박물관이 1976~1986년 보조기간을 재조명하는 전시를 열어 당시의 생활용품과 초대형 사진·증언으로 공동체 정신과 문화기억을 되살리고 있다.
플레이쿠(Pleiku) 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1976~1986년 통일 직후의 '보조기간'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했다.
자라이(Gia Lai) 지역의 풍경 사진과 자료로 관람객을 과거로 안내하는 총 4개 전시 구역에 220여 점의 사진·문서·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정치·경제·문화·방위 등 자라이(Gia Lai)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당시 당 위원회와 주민들의 노력을 설명한다.
배급권·미곡수첩·국영 상점과 일상용품, 그리고 당시 주민들의 회상 인터뷰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이어진 연대와 상호부조가 조명된다.
관람객,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해 국영 상점 체험, 배급권 체험과 당시의 설(떳) 분위기를 재현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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