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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Việt Nam) 금융권, AI 투자 가속화하지만 보안·구형 코어 시스템이 확장 걸림돌
2026년 02월 19일 10:28
피나스트라(Finastra)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Việt Nam) 금융기관의 94%가 향후 12개월 내 AI(인공지능) 투자를 늘릴 계획이나 보안 강화와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가 대규모 도입의 관건이라고 응답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피나스트라(Finastra) 보고서는 베트남(Việt Nam) 금융기관의 대부분이 AI(인공지능)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70%가 고객서비스,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 AI 솔루션을 실무에 도입했다고 응답했다.
기관들은 결제·대출 처리 속도 향상, 리스크 관리 강화, 의사결정 개선과 개발자 생산성 증대를 위해 AI 투자를 우선시하고 있다.
다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확장을 위해서는 레거시 코어 시스템 현대화와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피나스트라(Finastra)의 크리스 월터스(Chris Walters)가 강조했다.
클라우드 전환과 인프라 업그레이드, 인력 재교육 및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서만 AI 도입의 장기적 가치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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