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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텟 빈응오(Tết Bính Ngọ) 새벽의 고요와 희망
2026년 02월 17일 10:29
하노이(Hà Nội)는 텟 빈응오(Tết Bính Ngọ) 첫날 새벽, 올드쿼터(Old Quarter) 지붕 위로 햇살이 스며드는 가운데 교통 소음이 사라진 평온을 맞이했다.
하노이(Hà Nội)는 텟 빈응오(Tết Bính Ngọ) 첫날 새벽 고요에 잠겼다.
올드쿼터(Old Quarter)의 이끼 낀 기와지붕 위로 여명 빛이 내렸다.
평소 북적이던 대로는 사라지고 사원으로 향하는 몇몇 행인과 어르신들의 한적한 산책만 남았다.
향 냄새와 복숭아·살구꽃의 은은한 향기가 새해의 축복처럼 거리를 감쌌다.
도시의 소란이 가라앉은 그 순간, 하노이(Hà Nội)는 베트남의 텟을 닮은 온화한 숨결과 평화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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