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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본 베트남 설 '떼트(Tết)'—대이동과 교통대란, 가족·관습의 중요성
2026년 02월 17일 12:20
베트남 설 떼트 기간의 대규모 귀성으로 인한 교통혼잡, 외국인의 경험담과 가족 내 금전 관습(리시)에 대한 조언을 다룬 글.
떼트(Tết)는 음력에 따라 시기가 바뀌며 가족과 고향 방문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Việt Nam)의 최대 명절이다.
전국적으로 명절 전후에는 대규모 귀성으로 버스·기차·비행기 표를 구하기 어려워 교통이 마비된다.
호찌민(Thành phố Hồ Chí Minh)과 냐짱(Nha Trang) 등에서 외국인 토니 쿠셔트(Tony Kuschert)는 표 부족과 과밀 탑승을 겪으며 떼트 기간 여행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떼트의 핵심 관습인 '리시(Lì xì)' 행운돈은 가족 간 중요한 의무로 외국인은 사전에 배우자와 금액을 합의할 필요가 있다.
명절에는 속도를 늦추고 존중을 보이며 가족과 소소한 일상을 즐기면 떼트를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는 개인적 성찰로 글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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