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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해외 곳곳서 베트남 설(텟) 문화행사로 전통 알리고 공동체 강화
2026년 02월 16일 23:28
일본, 태국, 헝가리, 영국 등 전 세계에서 베트남 설(텟) 문화행사가 열려 전통 관습을 소개하고 해외 교민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일본 히로시마(Hiroshima)와 오키나와(Okinawa)에서는 '베트남 텟 – 고향의 봄 2026' 행사가 열려 아오자이(áo dài) 공연과 전통무용이 펼쳐졌다.
방콕(Bangkok)에서는 포 푹 사원(Phổ Phước Pagoda)에서 유학생과 노동자, 태국인들이 반충(bánh chưng)과 반텟(bánh tét)을 직접 만들며 전통을 체험했다.
부다페스트(Budapest)의 룰디 하즈(Lurdy Ház) 행사장에는 1,000여 명의 교민과 현지인이 모여 음악과 문화 프로그램, 봉사활동 성과를 나눴다.
런던(London)에서는 베트남 패밀리 파트너십(VFP)이 주최한 텟 축제가 시 부시장에게 공식 문화행사로 환영받으며 교민사회가 도시 문화의 일부로 인정받았다.
쿠바(Cuba), 캐나다(Canada), 모스크바(Moscow)의 러시아 인민우정대학(Peoples' Friendship University of Russia) 등지에서도 모국 전통을 전수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다채로운 텟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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