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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글로리어스 스프링 박람회, 베트남 기업 성장과 러시아 연계 촉진
2026년 02월 16일 23:19
베트남 무역관이 하노이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러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육성·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러시아 주재 베트남 무역관장 즈엉 호앙 민(Dương Hoàng Minh)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글로리어스 스프링 박람회가 국내 기업 성장과 국제 협력을 동시에 견인하는 '이중 레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산 신선·냉동 육류와 수산물, 가공식품이 베트남 소비자에게 친숙해졌고 의약품·하이테크·생산설비 등도 베트남 시장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커피와 캐슈, 수산물 등 많은 베트남 수출품이 여전히 원자재 형태로 수출돼 브랜드화와 부가가치 창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역관은 기업들의 생산·가공·브랜딩 투자와 국제 파트너와의 기술이전·협력 기회 확대를 강조하며 박람회가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6년 대형 유통사에서의 베트남 상품주간, WorldFood Moscow(월드푸드 모스크바) 참가 지원, 자루베즈엑스포(Zarubezh-Expo)와의 협력 등 구체적 행사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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