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까마우(Cà Mau) 홍단(Hồng Dân) 마을의 물옥잠(워터하이아신스) 엮기 산업, 여성 일자리·소득과 환경 개선 기여
2026년 02월 16일 16:05
까마우(Cà Mau) 홍단(Hồng Dân) 지역 주민들이 물옥잠 엮기 전통공예로 안정적 소득을 얻고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까마우(Cà Mau) 홍단(Hồng Dân) 코뮌은 카이쯔라우(Cái Trầu) 강변에서 자라는 풍부한 물옥잠을 원료로 한 전통 엮기 공예로 주민 소득을 안정화하고 있다.

판반테(Phan Văn Tế)와 보탄쉐언(Võ Thanh Xuyên) 부부 등은 이전에 빈즈엉(Bình Dương)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 귀향해 물옥잠 엮이로 하루 30만~40만 동을 벌며 생활을 꾸리고 있다.

응우옌티판(Nguyễn Thị Phấn) 등 교육과 공동체 조직을 통해 많은 주민, 특히 여성과 노년층이 기술을 익혀 빈곤에서 벗어나 집을 짓고 가전 등을 구입하는 성과를 냈다.

코뮌에는 천여 명 이상의 엮기 종사자가 있으며 연간 수십억 동의 생산액을 올려 지역 사회경제에 기여하고 있고 대부분은 하청 방식으로 외부 바이어의 디자인과 자재를 받아 제품을 완성한다.

응우옌년득(Nguyễn Nhân Đức) 위원장은 이 산업이 약 20년간 발전해 왔고 소득 수준은 중간권이지만 지역 여건에 맞고 떠다니는 물옥잠을 제거해 환경보호 효과도 가져온다고 밝혔다.
#까마우
#물옥잠
#전통공예
#여성일자리
#환경보호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