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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평생 그린 화가 레 트리 둥(Lê Trí Dũng)의 '성마(Thánh Mã)' 전시 개최
2026년 02월 16일 10:44
레 트리 둥(Lê Trí Dũng)은 평생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성마' 전시로 생애와 문화를 담아냈다.
화가 레 트리 둥(Lê Trí Dũng)은 음력 새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며 평생의 주제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 시절 탄호아(Thanh Hóa)에서 들은 성 지옹(Saint Gióng) 전설이 그의 말 이미지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동호(Đông Hồ)와 항트롱(Hàng Trống) 민속화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베트남적 정체성을 담은 말을 창조해왔다.

전시와 함께 하노이(Hà Nội) 출판사에서 작품집 'Ngựa'가 발간되어 178점의 말 그림을 수록했다.

전쟁 경험과 개인적 삶의 서사가 그의 작품에 투영되어 말은 단순 동물이 아닌 작가 자신의 정신과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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