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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병대, 아바예이(Abyei)서 도로·다리 복구로 현지에 '봄'과 평화 선물
2026년 02월 15일 21:05
베트남(Việt Nam) 4공병여단이 유엔 임무지역 아바예이(Abyei)에서 도로·다리 복구와 학교·생활시설 정비로 현지 주민들에게 물 공급과 안전한 통행을 되찾아주며 설(뗏) 명절을 함께 보냈다.
건조한 아바예이(Abyei)에서 베트남(Việt Nam) 4공병여단이 주요 도로와 반톤(Banton) 교량 복구 등 대규모 기반시설 복구작업을 수행했다.

유엔임시아비에이안보군(UNISFA) 참모장 알렉산더 데 리마(Alexander De Lima)는 이들을 도로·교량의 기술자이자 인도주의적 대사라고 칭했다.

공병대는 도로 복구로 깨끗한 물 공급 통로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학교 환경을 즉시 개선했다.

중대장 트인 반 꾸옹(Trịnh Văn Cường)과 병사들은 뗏(설) 기간에 종이 복숭아꽃과 야생바나나잎에 싸인 찹쌀떡으로 고향의 명절 분위기를 재현했다.

부대는 전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평화 건설' 임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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