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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정부, 프랑스·베트남 보관 인도차이나 시대 문서유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승인
2026년 02월 15일 14:49
부총리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이 프랑스와 베트남에 분산 보관된 인도차이나(1862–1954) 문서유산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를 준비·제출하도록 승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부총리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이 인도차이나 시대(1862–1954) 아카이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보 제출을 승인했다.
베트남(Việt Nam)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내무부와 협력해 프랑스 측과 함께 등재서류를 준비·제출하도록 지시받았다.
제출 절차는 국제조약, 1950년 레옹 피뇽(Léon Pignon)과 바오 다이(Bảo Đại) 간 합의 등 관련 법규와 국가안보·주권·비밀보호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베트남 내에는 국립기록보관소 센터 I·II·IV에 약 9,000미터 분량의 문서와 84개 기록군이 보관돼 있으며 나머지 자료는 프랑스 에 익스프로방스(Aix-en-Provence)의 해외국립기록보관소에 보관돼 있다.
이번 등재 추진은 베트남의 국제적 합의 동원과 유네스코 내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하며 기존의 응우옌(Nguyễn) 왕조 목판본·왕조 기록·문묘의 석각과 함께 베트남의 네 번째 등재 추진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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