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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원 '베트남 전시 기록 조사' 사업 가동…유해·실종자 확인 본격화
2026년 02월 15일 14:42
미·베트남이 미국 정부 지원의 '베트남 전시 회계 이니셔티브'(VWAI)를 통해 전쟁 실종자 기록을 공동 조사해 유해와 가족 연결을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미국이 자금 지원하는 베트남 전시 회계 이니셔티브(VWAI)가 본격 가동되었다.

VWAI는 Combined Document Exploitation Centre(CDEC)로 알려진 전시 문서 마이크로필름을 해독해 실종자 신원 확인과 매장 추적에 활용한다.

프로젝트에는 베트남 측의 트라이 팀 응어이 링(Trái Tim Người Lính) 창립자 당 부엉 흥(Đặng Vương Hưng)과 미국의 Vietnam Centre and Sam Johnson Vietnam Archive(VNCA), 텍사스텍대학(Texas Tech University)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현재 VNCA는 261,000건 이상의 CDEC 파일을 포함해 약 270만 페이지 분량의 문서를 보존 중이며 이 정보는 실종자 교차확인에 핵심적이다.

준비 작업은 2023년부터 진행돼 이미 40여 건의 파일이 희생자 가족에게 반환되었고 사업의 지속적 협력과 사회적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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