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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첫 '영광의 봄 박람회 2026' 성공적 마무리…중소기업 판로 확장·내수 활성화 성과
2026년 02월 14일 22:44
비트레이드(Vietrade)가 주최한 '영광의 봄 박람회 2026'가 10일간 약 50만 명 방문과 수출입국 대표단 참여 속에 중소기업 매출 증가와 지역특산품 홍보 성과를 냈다.
비트레이드(Vietrade) 소속 부 국장 부 바 푸(Vũ Bá Phú)는 2026년 영광의 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평가하며 활기찬 설(텟)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 무역촉진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문객은 10일간 약 50만 명에 이르렀고 인도, 필리핀, 벨기에,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에서 대표단이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참가 업체들은 일일 매출이 수백만~수억 동에 이르렀고 특히 하노이(Hà Nội), 까마우(Cà Mau), 라오까이(Lào Cai) 지역 업체가 마지막 주말에 약 75%가 매출 호조를 보였다.
박람회는 민속·현대 문화공연과 반쯩(bánh chưng) 만들기, 토헤(tò he) 체험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 체류 시간과 상품 가치를 높여 국내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강화했다.
정부는 박람회를 단순 판매장이 아닌 국가 무역촉진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품질·원산지 관리 강화와 유통망 연계 등으로 향후 박람회 운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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