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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 연휴 여행비 5~15% 인상…소비자들은 저렴함보다 경험·품질 선택
2026년 02월 14일 15:44
항공료·숙박비·서비스 비용 상승으로 베트남의 설(테트) 연휴 여행상품 가격이 전년 대비 5~15% 올랐지만 소비자들은 비용보다 경험과 품질을 중시하며 지출을 늘리고 있다.
하노이(Hà Nội)발 보도에 따르면 항공료와 호텔·식음료 비용 상승 등으로 테트 연휴 여행상품 가격이 출발일과 목적지에 따라 5~15% 인상됐다.

팜 안 부(Phạm Anh Vũ) 베트미디어트래블(Viet Media Travel Corp) 부총괄은 국내 3~4일 여행은 항공료와 성수기 인건비로 5~10% 상승했다고 밝혔다.

부이 탄 투(Bùi Thanh Tú) 베트남 베스트프라이스(BestPrice Travel) 마케팅 이사는 항공 의존도가 높은 여행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도응옥커(Đỗ Ngọc Cơ) 그린트래블(Green Travel Viet) 이사는 가족 단위는 표준 호텔 중심의 단일 목적지 여행을, 젊은 층은 꽃 축제·지역 미식 등 체험형 투어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여행사들은 고급 리조트와 장거리 해외 투어의 예약이 빠르게 차면서 '수는 줄이고 질은 높이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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