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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미국 방위협력 강화 논의, 전쟁 잔재 처리와 유해 발굴 등 협력 지속 합의
2026년 02월 14일 00:27
판 반 지앙(Phan Vă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이 하노이(Hà Nội)에서 마이클 드솜브르(Michael DeSombre) 미 국무부 차관보를 접견하고 전쟁 잔재 처리·유해 발굴 등 양국 방위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판 반 지앙(Phan Vă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마이클 드솜브르(Michael DeSombre) 미 국무부 차관보를 접견하고 미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베트남(Việt Nam)은 양국이 평등과 상호이익, 국제법 존중을 바탕으로 안보·평화·안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고위급 대표단 교환, 대화·협의, 전쟁 잔재(불발탄, 다이옥신) 처리, 평화유지 참여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 방위협력이 진행돼 왔다고 평가했다.
판 장관은 비엔호아(Biên Hòa) 공군기지 다이옥신 정화 사업을 위한 미 추가 지원(1억3000만 달러 등 포함)을 요청하며 전쟁 잔재 처리와 실종자 수색·신원확인 협력을 우선시하겠다고 했다.
드솜브르 차관보는 설(텟)을 축하하며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진전을 환영하고 미국은 전쟁 잔재 해결과 실종자 확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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