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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서 열린 '영광의 봄 박람회 2026'로 베트남-모로코 교역 확대 기회 모색
2026년 02월 13일 20:44
베트남이 개최한 영광의 봄 박람회 2026을 계기로 베트남과 모로코 간 농식품·섬유 등 양국 교역과 B2B 연결이 강화될 기회가 열렸다.
트란 레 둥(Trần Lê Dung) 베트남 무역사무소장은 모로코의 대규모 농업·상업 박람회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박람회가 B2B 연결, 인증 안내, 물류 지원 등 종합적 프로모션 생태계로 기능한다고 설명했다.
모로코 제품 중 올리브유, 가공 올리브, 건과일, 향신료, 견과류 등 농식품과 원자재·의류·가죽제품·신발 등 섬유패션 부문이 베트남 소비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거리로 인한 물류비 상승, 품질·위생 규정, 베트남어 라벨링과 복잡한 인증 절차 등은 모로코 기업의 진출 장애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베트남 제품은 커피, 캐슈너트, 후추, 계피, 스타 아니스, 전자부품, 섬유와 신발 등이 모로코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모로코는 북·서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한다고 했다.
무역사무소는 SIAM과 SIEMA 등 모로코 박람회 참여, 온라인 매칭, B2B 세션 확장, 수입업체 연결 등을 통해 양국 기업 교류를 심화하고 장기적 브랜드·인증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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