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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치민증권거래소 VN-지수 연말 강세…에너지·은행업종 주도
2026년 02월 13일 20:24
호치민증권거래소(VN-Index)가 연말 3일 연속 상승하며 1,824.09포인트로 마감했고 에너지와 은행·증권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하노이(Hà Nội)발: 연말을 맞아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VN-Index)가 10포인트(0.55%) 상승해 1,824.09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날 장중 23포인트 이상 급락해 1,790선 근처까지 밀렸으나 거래 후반 반등해 3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에너지 섹터가 1.63% 상승을 주도했으며 빈손정유및석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PV드릴링(PV Drilling),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빈그룹(Vingroup), 테크콤증권(Techcom Securities), 비엣틴은행(Vietinbank), 젤렉스일렉트릭(Gelex Electric) 등 주요 종목이 지수에 4.7포인트 이상 기여한 반면 비아이디브이(BIDV), 에프피티(FPT Corporation), 노바랜드(Novaland), 바오비엣홀딩스(Bao Viet Holdings)는 매도 압력으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 순매수는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약 VNĐ196.17억,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서 약 VNĐ29억을 기록했으며 VN-지수는 1,800선 위를 유지하며 설(Tết) 앞두고 긍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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