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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유동성 급감 속 연휴 앞두고 상승…빈그룹 등 대형주 견인
2026년 02월 13일 01:06
유동성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호치민증권거래소(HoChiMinh Stock Exchange)의 VN지수는 부동산 대형주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1,814.09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 유동성이 전일 대비 거래량 56.5%, 거래대금 49% 급감한 가운데 호치민증권거래소(HoChiMinh Stock Exchange)의 VN지수는 1,814.09로 상승 마감했다.

빈그룹(Vingroup)과 빈홈스(Vinhomes) 등 부동산 대형주가 지수에 약 20포인트를 기여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은행주는 전일 강세에 따른 조정으로 MBBank(MBB)와 BIDV(BIDV) 등이 2% 이상 하락해 지수 상승에 일부 부담을 줬다.

에너지·정유주는 PV드릴링(PV Drilling)과 빈선 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등이 보합권 또는 소폭 상승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치민증권거래소에서 순매수를 지속하며 VNĐ3410억 가량을 순매수해 시장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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