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베트남 9일 설 연휴에 국내·해외여행 급증…관광업 2026년 성장 청신호
2026년 02월 13일 10:15
희소한 9일짜리 올해 설 연휴로 국내 관광은 개별화·고급화, 해외투어는 중국·일본·한국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2026년 관광업 회복에 탄력적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
연휴 전부터 국내 관광 수요가 급증하며 여행객들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개별 일정 선택을 선호하고 있다.
푸꾸옥(Phú Quốc), 다낭(Đà Nẵng), 냐짱(Nha Trang), 하이짱(HCM City)과 달랏(Đà Lạt) 등이 연휴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고 조용한 문화·영적 가치로 콘다오(Côn Đảo)도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관광은 저가형 단기상품부터 중고급 장기상품까지 고루 강세를 보이고 일본과 한국은 각각 온천·눈 관광, 젊은층 중심의 근거리 여행으로 수요가 높다.
여행사들은 강도 높은 쇼핑 일정 축소, 자유시간 확대 등 품질 중심의 상품 구조로 전환하고 있으며 항공권·패키지 조기 매진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업계는 환율·비자 환경 등 우호적 요인과 함께 이번 연휴 수요를 2026년 관광업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보고 있다.
#베트남관광
#설연휴여행
#국내관광회복
#중국관광수요
#여행상품고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