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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등지 자가운전 렌터카 요금 폭등…설 연휴 차량 품귀·장기패키지 강요
2026년 02월 13일 11:03
설 연휴를 앞두고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 등지에서 자가운전 렌터카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해 요금이 평소보다 2~3배 폭등하고 장기 패키지 가입이 요구되며, 정부는 관련 관리 강화를 위해 최대 6천만동 벌칙을 규정했다.
설을 앞두고 자가운전 렌터카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노이(Hà Nội) 등 주요 도시에서 요금이 평상시보다 2~3배로 상승했고 고객들은 수천만동을 지불해도 원하는 차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렌터카 업계에 따르면 소형 4인승은 일당 120만~160만동, 5~7인승 SUV·MPV는 170만~250만동, 고급차는 200만~400만동 수준으로 요금이 올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차 구매가 줄어든 가운데 명절 이동 수요가 렌터카 수요를 더욱 밀어올렸고 관리·정비 비용 상승도 요인으로 지목됐다.
호찌민시에서는 단기(7일 미만) 렌탈이 장기보다 약 30% 비싸고 일부 업체는 10일 이상 패키지로만 대여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워졌다.
한편 정부는 자가운전 렌터카 사업의 관리를 강화하는 336/2025/NĐ-CP 시행으로 절차 위반 시 최대 VNĐ60,000,000(6천만동)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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