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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서 결핵(TB) 10개 군집 발생·코타팅기(Kota Tinggi)서 37건 확인…연휴 여행객 마스크 권고
2026년 02월 13일 12:41
말레이시아에서 2026년에 결핵 군집 10곳이 보고되고 조호르(Johor) 코타팅기(Kota Tinggi)에서 37건이 확인돼 전문가들이 명절 연휴 여행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 줄케플리 아흐마드(Dzulkefly Ahmad)가 코타팅기(Kota Tinggi)에서 37건의 결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말레이주 교육·정보위원회 위원장 아즈난 타민(Aznan Tamin)은 이 군집에 학생 6명이 포함돼 있고 그중 3명은 회복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현재로선 여행 연기까지 권고하지 않으나 붐비는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결핵은 주로 폐를 침범하는 공기매개 감염병으로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잠복결핵과 활동성 결핵으로 나뉘며 치료와 예방치료가 가능하다.

전염은 장기간 밀접접촉이 주된 경로이며 면역저하자, 영유아, 노인 등 고위험군은 여행 필요성을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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