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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열린 '첫 번째 화려한 봄 박람회'로 베트남 의류업계 국내 소비 촉진 모색
2026년 02월 13일 10:43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회 화려한 봄 박람회에서 정부 지원으로 국내 제조 의류 브랜드들이 무료 부스와 홍보 지원을 받아 설맞이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성과를 보였다.
설(Tết)을 앞두고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엑스포센터(Việt Nam Exposition Centre)에서 열린 제1회 화려한 봄 박람회는 단순 판매를 넘어 정부·기업·지역사회의 협력으로 국내 제품 중심의 설 문화 보존을 목표로 했다.

박탱롱(Bắc Thăng Long) 생산무역주식회사의 호앙 둥(Hoàng Dung) 이사는 정부 지원으로 무료 부스와 적극적 홍보가 제공돼 품질 높은 국산 의류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이 탄 손(Bùi Thanh Sơn) 부총리는 전시 품목의 90% 이상이 국내 생산품이며 품질과 디자인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참가 기업들도 전시 구성과 제품 포장·디자인 측면에서 개선을 체감했다.

박람회 조직은 동선·조명·전시배치 등에서 전년보다 개선되어 소비자 경험을 높였고 기업들은 선물상자 포장 등 설 특화 상품 준비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간 유통 연결 확대와 국내 수요 우선 구매 촉진을 기대하며 생산·고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투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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