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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자동차시장 회복세…VAMA 회원사 1월 판매 95% 급증
2026년 02월 13일 00:05
베트남 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 회원사들이 1월에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한 36,875대 판매를 기록하며 내수 조립 및 수입차가 동반 회복세를 보였다.
베트남 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는 회원사들이 1월에 36,875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보다 9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VAMA 자료는 국내 조립 완성차(CKD)가 18,034대, 완성품 수입(CBU)이 18,841대로 조립과 수입이 거의 균형을 이뤘음을 보여준다.
포드 베트남(Ford Vietnam)이 5,121대로 선두를 차지했고 미쓰비시(Mitsubishi) 5,039대, 도요타 베트남(Toyota Vietnam) 4,852대가 뒤를 이었다.
모델별로는 마쓰다 CX-5(Mazda CX-5)가 2,104대로 1위를 기록했으며 픽업·SUV 등 높은 차고와 넉넉한 실내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가 지속됐다.
VAMA 집계는 일부 비회원 브랜드를 포함하지 않아 전체 시장을 완전 반영하진 않지만, 소비심리 회복과 운수·물류 수요 상승 등으로 시장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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