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호찌민시에서 4,230명에 설 귀향 지원…버스표·떼트 선물로 귀향 도와
2026년 02월 12일 23:40
호찌민시에서 열린 ‘떼트 집으로’ 행사에서 어려운 학생·노동자 4,230명에게 무료 버스표와 떼트 선물꾸러미를 제공해 고향 귀향을 지원했다.
중앙 호찌민 공산청년동맹(HCYU)이 호찌민시의 청년문화회관에서 ‘떼트 집으로’ 행사를 열어 4,230명의 학생과 노동자에게 무료 버스표와 떼트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
응우옌 민찌엣(Nguyễn Minh Triết) 중앙위원회 대체위원 겸 HCYU 상임서기 및 베트남전국학생연합회장은 자연재해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수혜자들은 동나이(Đồng Nai)와 호찌민시에서 출발해 닥락(Đắk Lắk), 자라이(Gia Lai), 꽝응아이(Quảng Ngãi), 다낭(Đà Nẵng), Huế, 꽝찌(Quảng Trị), 하띤(Hà Tĩnh), 응에안(Nghệ An) 등지로 귀향할 수 있게 되었다.
수혜자 중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은 가족의 불안정한 농업 소득으로 매년 떼트 귀향이 부담이었으나 이번 지원으로 부모와 함께 설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이 사업은 총 20,406장의 왕복표(항공 3,388장, 버스 16,743장, 기차 275장)를 지원하며 연대와 연민의 정신을 확산해왔다.
#떼트귀향
#호찌민시
#청년지원
#사회연대
#무료버스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