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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봉화군, '케이-베트남 밸리(K-Vietnam Valley)' 특구 지정 공청회 열어
2026년 02월 12일 17:13
경상북도 봉화군(Bonghwa)이 문화·관광·교육 중심의 K-베트남 밸리(K-Vietnam Valley) 조성 사업의 특별지역 지정 추진을 위해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봉화군(Bonghwa)은 K-베트남 밸리(K-Vietnam Valley)와 베트남 마을(Vietnam Village)의 특별지역 지정안을 놓고 2월 10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사업계획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을 받았다.
해당 회의에서는 특별구역 지정 배경과 진행상황, 세부 사업계획 발표, 환경영향평가 핵심 내용 검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봉화군은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부처와 추가 협의를 거쳐 3월 중 중소벤처기업부(Ministry of SMEs and Startups)에 지정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봉화군(Bonghwa)의 역사적 연계성을 바탕으로 문화·관광·교육의 국제교류 허브를 조성하고 지역 고유 브랜드와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현국(Park Hyun Guk) 봉화군수는 해당 프로젝트가 지역성장 동력이자 한-베트남 우호 협력의 상징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조화로운 특별구역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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