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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하노이(Hà Nội) 설 연휴 앞두고 단기 일자리 급증…청년 인력 부족으로 채용난 지속
2026년 02월 12일 09:38
하노이(Hà Nội)에서 설(Tết) 시즌을 앞두고 소매·외식업 등을 중심으로 단기 일자리가 늘고 임금이 상승했으나 학생과 젊은 노동력 부족으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는 설(Tết)을 앞두고 소매와 외식업 중심으로 단기 일자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푼 티 히엔(Phùng Thị Hiền)과 부이 바오 탄(Bùi Bảo Thanh) 등 학생들이 높은 임금을 찾아 제빵·판매 등 단기직에 나서고 있다.
페퍼런치 베트남(Pepper Lunch Vietnam)과 서클K 베트남(Circle K Vietnam) 등은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나 많은 포지션이 미충원 상태이다.
하노이 고용 서비스 센터(Hà Nội Employment Service Centre) 조사에 따르면 1월 시민권역 채용수요는 약 4만여 개에 달하며 소매·서비스업이 과반을 차지했다.
관계자들은 안전한 채용 경로 이용과 정확한 정보 확인을 당부하며 단기직도 높은 업무능력과 즉시 근무 가능성을 요구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