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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유동성 회복에 베트남 증시 급반등 — VN지수 1,796.85로 한달래 최대 상승
2026년 02월 11일 20:00
은행·부동산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와 유동성 증가로 VN지수(VN-Index)가 한 달 만에 최대 상승을 기록하며 강하게 반등했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기준지수 VN지수(VN-Index)가 42.82포인트(2.44%) 상승해 1,796.85로 마감하며 한 달 만에 최대 상승을 보였다.

은행업종이 전반적으로 약 3%대 강세를 보였고 VP뱅크(VPBank), MBBank(MBB), 비아이디브이(BIDV), 아시아상업은행(Asia Commercial Joint Stock Bank, ACB), 비엣콤뱅크(Vietcombank) 등 주요 은행주가 상승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부동산 섹터도 강하게 올랐으며 빈그룹(Vingroup), 빈홈스(Vinhomes), 빈펄(Vinpearl),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등이 상승하고 닷상 부동산 서비스(Dat Xanh, DXS)와 CRV 부동산그룹(CRV)도 강세를 보였다.

VN30 지수는 2,000선을 재돌파하며 해당 바스켓 중 소수 종목만 하락했으나 전체 상승 모멘텀이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순매수 약 21조동 규모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최대 순매수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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