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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공예와 혁신의 만남…하노이 봄 박람회서 파파야 줄기 램프 등 장인 작품 주목
2026년 02월 11일 10:49
하노이(Hà Nội) 봄 박람회에서 전통 공예 장인들이 파파야 줄기 램프 등 독창적 작품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푸빈(Phú Vinh) 대나무·등나무 공예 마을의 응우옌 쯩 디엠(Nguyễn Trọng Điểm)은 8년 연구 끝에 파파야 줄기 램프를 개발해 박람회에서 공개했다.

하노이(Hà Nội) 외곽에서 온 그는 파파야 나무의 내부 섬유층을 활용해 조명 제품을 제작했으며 나무는 최소 3년 이상 자라야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의 작품은 박람회와 하노이(Hà Nội) 산업무역국 주최 공예 디자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관람객들은 소재의 내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튀 응(Thụy Ứng) 마을의 응우옌 반 수(Nguyễn Văn Sử)는 소뿔 공예품을 소개해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쭝(Chuông) 갓 마을은 테트(춘절) 문양의 손그림 갓으로 관람객을 끌었다.

팜 반 붕(Phạm Văn Vững)은 하노이(Hà Nội) 반 하(Vân Hà) 커뮤니티의 전통 목조각을 선보이며 말 형상 작품 등 새 작품으로 박람회의 전통과 창의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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