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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Hà Nội), 병원 밖 응급의료 비용 80% 이상 지원·응급망 42곳 추가 확대
2026년 02월 11일 10:16
하노이(Hà Nội)가 결의안 61호(Resolution 61)를 통해 병원 밖 응급서비스 비용의 최소 80%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하고 병원 기반 응급기지 42곳을 추가해 응급망을 대폭 확충했다.
하노이(Hà Nội) 시의회는 결의안 61호(Resolution 61)를 채택해 2026년부터 병원 밖 응급서비스의 수가와 환자 본인부담률을 규정했다.
응급대응 현장 대기, 환자 이송 실패, 사고·재난·치명적 감염병·6세 미만 아동·노숙 정신질환자는 국가예산으로 100% 지원된다.
그 외 응급 상황은 국가가 비용의 80%를 보조하고 환자는 20%를 부담한다.
시는 응급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병원 기반 응급기지 42곳을 추가해 총 53개 응급기지를 구축했고 각 팀은 3~4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응우옌 탄(Nguyễn Thành) 115 응급센터(115 Emergency Centre) 소장은 이번 결의가 시민의 응급 접근성을 보장하고 응급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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