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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월 소매판매·서비스 수입 9.3% 성장으로 순항
2026년 02월 10일 23:55
베트남의 1월 총소매판매와 소비자서비스 수입이 물가조정 후 6.3%의 실질성장률을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베트남의 총소매판매 및 소비자서비스 수입은 632조4천억 동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이 결과는 물가변동을 반영한 실질성장률이 6.3%에 달해 긍정적인 경기 신호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487조4천억 동으로 가전제품, 교통수단(자동차 제외), 식품, 의류 등이 견인했으며 껀터(Cần Thơ)와 꽝닌(Quảng Ninh), 하이퐁(Hải Phòng) 등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숙박·음식업 수입은 75조4천억 동으로 럼동(Lâm Đồng), 꽝닌(Quảng Ninh), 탄호아(Thanh Hóa) 등이 두드러진 상승을 보였고 관광·여행 서비스는 다낭(Đà Nẵng), 호찌민(HCM City), 꽝닌(Quảng Ninh) 중심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정부의 시장 재구성, 관광상품 다변화, 마케팅 강화 및 비자 완화 정책이 내외국인 방문을 끌어들여 연내 무역·서비스 목표 달성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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