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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니세프, 2026~2030년 베트남 아동 대상 기후·재난 회복력 강화 사업에 600만달러 지원
2026년 02월 10일 21:13
일본 정부의 600만달러 지원으로 유니세프와 베트남 정부가 2026~2030년 아동 중심의 재난·기후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약 2,700만 명의 아동과 지역사회 혜택을 목표로 한다.
일본과 유니세프가 2026~2030년 기간의 5년간 프로그램을 시작해 유니세프 베트남(UNICEF Việt Nam)과 농업환경부 협력, 베트남 재난 및 제방 관리청(VDDMA)이 사업을 시행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이번 사업은 홍수와 산사태 등 기후 악화로 취약해진 아동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 지역은 까오방(Cao Bằng), 라오까이(Lào Cai), 응에안(Nghệ An), 하띤(Hà Tĩnh) 등 고위험 도로 약 220만명의 아동과 700만명 이상의 주민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응우옌 항 히엡(Nguyễn Hoàng Hiệp) 농업환경부 차관은 일본의 재난 대응 경험을 현지 실정에 맞게 이전해 아동 보호를 장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토 나오키(Ito Naoki) 일본 대사와 실비아 다나일로브(Silvia Danailov) 유니세프 베트남 대표는 조기경보, 위험정보체계, 재난 대비 교육 강화를 통해 아동과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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