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호이안(霍伊安) 구시가지, AI 기반 무인 QR 입장·다국어 가이드·가상관광 도입
2026년 02월 10일 13:08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가 AIAIVN과 협력해 QR 스캔으로 입장하는 자동 결제 시스템과 AI 기반 다국어 가이드 및 가상 방문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 편의성과 혼잡 완화를 추진한다.
호이안(Hội An) 세계유산 보존센터가 국내 생성형 AI 기업 AIAIVN(AIAIVN)과 협력해 구시가지에 자동 무인 결제·다국어 안내·가상관광 서비스를 도입했다.
관광객은 QR 코드를 스캔해 주요 명소를 사전 확인하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어 매표소 혼잡이 줄어들 전망이다.
AIAIVN은 VR360(VR360) 및 다낭(Đà Nẵng) 시와 함께 AI·GenAI, VR·AR·메타버스·디지털 트윈 등 기술을 관광·숙박·교육 등 분야에 적용하기로 했다.
호이안 구시가지에는 총 1,439개의 유적과 오래된 가옥이 있으며 이 중 약 80%가 구시가지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트라 께(Trà Quế) 마을은 2024년 UN 관광 선정 '최고의 관광마을'에, 캄탄(Cẩm Thanh) 마을은 포브스의 2025년 세계 50대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