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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Hà Nội), 빈곤에서 첨단 창업 도시로: 도이모이(Đổi Mới) 이후 가속하는 디지털 전환
2026년 02월 10일 12:54
하노이(Hà Nội)는 1980년대의 배급·부족 시대를 지나 도이모이(Đổi Mới) 이후 서서히 시장화되고 최근 수년간 인프라와 디지털·첨단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과거 배급과 줄서기가 일상이던 하노이(Hà Nội)는 1986년 도이모이(Đổi Mới) 개혁 이후 민간시장과 상업활동이 확산되며 변화를 시작했다.
새로운 교량과 고가 지하철 등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의 이동성과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카우자이(Cầu Giấy)와 호아락(Hòa Lạc) 등지에 IT·연구 중심지와 스타트업이 밀집하며 경제구조가 제조업 중심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
전통 구시가지의 주택과 역사유산은 디지털 기술과 전자상거래로 보존과 상업화가 결합되는 방식으로 재생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는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과 혁신 생태계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야망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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