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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대목에 가정도우미 수요 폭증…도심 가사·요양 서비스 성수기
2026년 02월 10일 10:50
구정(테트)을 앞두고 하노이(Hà Nội) 등 대도시에서 가정청소·육아·노인돌봄 도우미 수요가 급증해 단기 고수입 기회가 늘고 있다.
남딘(Nam Định) 출신 응우옌 티 남(Nguyễn Thị Năm)은 하루 세·네 집을 돌며 설 연휴 전 대청소를 도맡아 체력적으로 고단하지만 추가 수입으로 가족 선물과 생필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뚜옌꽝(Tuyên Quang) 출신 응우옌 티 느엉(Nguyễn Thị Nương)은 하노이(Hà Nội)의 한 가정에서 평상시 일한 뒤 설 연휴에는 노인 돌봄을 위해 머물며 하루 120만 동을 받고 있어 평소 한달치 급여의 상당 부분을 벌 수 있게 되었다.

탄호아(Thanh Hóa) 출신 응우옌 티 타오(Nguyễn Thị Thảo)는 장기 요양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며 연휴 중 일당 인상으로 한주 일하면 월급과 비슷한 수입을 번다고 밝혔다.

비그룹(beGroup) 등 플랫폼과 전문 업체들이 예약·매칭을 확대하고 연휴 전 예약이 급증해 요금이 30~50% 오르는 등 시장이 집중되고 있다.

가사도우미 공급은 일부가 설 이전 귀향으로 줄어드는 반면 수요는 최고조를 이루어 가족들이 고비용을 감수하고 연휴에도 생활 서비스를 이용하는 추세가 굳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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