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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항공, 2026년 6월 하노이(Hà Nội)–암스테르담(Amsterdam) 직항 취항…유럽 네트워크 확장
2026년 02월 09일 15:35
베트남항공이 2026년 6월 하노이(Hà Nội)와 암스테르담(Amsterdam) 간 첫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며 유럽 확장과 양국 교류 강화에 나선다.
베트남항공은 2026년 6월 16일부터 하노이(Hà Nội)와 암스테르담(Amsterdam) 간 첫 직항 노선을 주 3회 에어버스 A350로 운항한다.
응우옌 꽝 쯩(Nguyễn Quang Trung) 부총괄은 이번 노선이 유럽 전략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경제·무역·인적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2025년 기준 유럽 내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이며 약 2만7천명 규모의 베트남 교민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직항 도입은 이동 시간 단축과 환승 부담 경감으로 여객 경험을 개선하고 전자제품·의류·농수산물 등 대유럽 화물 수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암스테르담 추가로 베트남항공은 파리·프랑크푸르트·런던 등 유럽 8개 도시와 베트남을 잇는 12개 직항 노선을 확보해 글로벌 항공 교두보 역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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