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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농촌 새 모델로 생활수준 향상 중점 전환
2026년 02월 09일 10:10
베트남 정부는 새해부터 신농촌 개발 프로그램을 보편적 지원에서 생활수준 개선과 생태·기후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농정 전환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했다.
새로운 농촌 개발 프로그램은 단순 지역 확장에서 벗어나 생활수준 향상과 지속가능한 빈곤감소에 초점을 둔다.
농림환경부는 다차원적 빈곤율을 1~1.5% 낮추고 새 농촌 기준을 충족하는 읍·면 비율을 최소 15% 증가시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태·순환농업과 통합적 다가치 농업 모델을 통해 생산성·품질·경쟁력 제고와 배출 저감, 환경영향 최소화를 도모한다.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는 관개·생활용수·홍수·가뭄·산사태 예방 시설로 물안전과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응우옌 딘 호아(Nguyễn Đình Hòa) 전문가는 빈곤감소 정책이 ‘버전 4.0’으로 진화해 공동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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