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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도 니파(Nipah) 확진에 인접국 경계 강화…확산 위험은 낮아
2026년 02월 09일 11:06
인도 웨스트벵골(West Bengal)에서 보고된 소수의 니파(Nipah) 바이러스 사례로 인접국들이 검역을 강화했으나 전파력은 낮아 일반 국민의 위험은 낮다고 전문가가 설명했습니다.
니파(Nipah)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옮기는 드문 병원체로 1998년 처음 확인되었으며 심한 호흡기 질환과 뇌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Nipah).
현재 보고된 인도(India) 사례는 최근 15년 만의 웨스트벵골(West Bengal) 지역 소수 사례로 접촉자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아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니파는 치명률은 높지만 일상적 접촉이나 공기를 통한 전파력은 인플루엔자나 COVID-19보다 훨씬 낮아 전염성은 제한적입니다.
일부 사례에서 증상이 주로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나 밀접접촉 환경에서는 전파 위험이 다소 높아 보건당국이 신중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백신이나 특효약은 없으나 조기 진료와 지지치료가 예후를 개선하며, 공항 등 검역 강화는 예방적 조치로 광범위한 지역 전파를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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