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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40년 만에 베트남, 민간부문을 '국가 경제 핵심 동력'으로 재확인
2026년 02월 09일 10:59
베트남은 민간부문이 GDP의 약 42.3%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동력이자 혁신 선도축임을 공식화하며 제도개혁과 자원 접근성 개선을 통해 민간의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개혁 40년을 거치며 베트남의 민간부문은 GDP의 약 42.3%를 차지하고 전체 기업의 85% 이상을 구성하며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전국에서 민간기업은 비공식 노동자의 약 83.7%와 전체 노동력의 45% 이상을 고용하고 시장·기술·거버넌스 현대화를 주도하고 있다.

비엣남의 주요 민간 그룹들인 빈그룹(Vingroup), 타코(THACO), 에프피티(FPT), 마산(Masan), 비엣젯(Vietjet), 비나밀크(Vinamilk), 티에이치(TH) 등이 지역·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며 혁신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2025년 목표인 기업 150만개 달성에는 미치지 못해 현재 약 100만개 기업과 500만개 이상의 가내사업체가 존재하고 기업 수·규모·생산성 측면에서 과제가 남아 있다.

당국은 토지·신용 접근 등 제도적 장벽 해소와 결제절차 간소화, 맞춤형 정책 집행을 통해 민간부문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 개혁과 민간의 자구 노력이 병행돼야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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