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베트남 노동자 77% 이상 '오픈 투 워크'…안정성의 의미가 소득에서 복지·성장으로 전환
2026년 02월 08일 21:41
Cốc Cốc Research의 조사에서 베트남 노동자의 77%가 이직 여지를 열어두고 있으며 안정성은 임금뿐 아니라 비독성 근무환경, 워라밸, 교육 투자 등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콕콕 리서치(Cốc Cốc Research)의 전국 조사에서 응답자 중 77%가 현재 오픈 투 워크 상태임을 밝혔고, 48.7%는 매력적 기회가 있을 때만 이직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전국 1,000명 이상 대상 조사에서 40%는 안정적 일자리를 명확한 급여·보너스·보험 지급 보장으로 정의했으나 20% 이상은 비독성 근로환경과 상호 존중, 워라밸을 장기 근속 요건으로 꼽았다.
16.1%는 기업의 교육·역량 강화 투자를 안정성의 핵심으로 보았고, 젊은층은 임금 삭감(1~10%)을 감수하고서라도 더 나은 근무환경을 선택할 의향이 높았다.
조사에서는 53.8%가 같은 회사와 직위에 남아있고 16.4%는 내부 이동을 경험했으며 자발적 퇴사자 중 47.7%는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로 새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경쟁적 임금·복지(44.1%), 경력·학습 기회 부족(33.7%), 과도한 업무·워라밸 악화 등이 이직 주요 동기로 지목되었고, 채용 단계의 투명성이 근로자의 안심과 존중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노동시장
#오픈투워크
#근로환경변화
#직업안정성
#직무교육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