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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베트남인 전문가들, 행정확장 맞은 호치민시의 녹색·디지털 전환 정책 제안
2026년 02월 07일 17:00
호치민시(HCM City)는 빈즈엉(Bình Dương) 등과의 행정통합을 계기로 해외 베트남인들의 지식·기술·투자 참여를 통해 녹색·디지털 전환과 혁신 가속화를 모색하고 있다.
호치민시(HCM City)는 빈즈엉(Bình Dương) 및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와의 행정통합으로 면적과 인구가 크게 확대된 메가시티로 새로운 발전 국면을 맞았다(응우옌 록 하(Nguyễn Lộc Hà)).
해외에 거주하는 300만명 이상의 출신자와 2025년 약 105억 달러의 송금은 재정적 기여뿐 아니라 지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전략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녹색·디지털 전환이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제도 정렬, 현대적 거버넌스, 파일럿·확장 가능한 모델, 데이터 보안과 사이버보안 체계 등을 필요로 한다(응우옌 더크 훼이(Nguyễn Đức Huy)).
비엣남인 전문가들은 정책 자문, 핵심기술 이전,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금융 메커니즘 개발, 고급 인력 양성,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유연한 체류·근무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보 쿽 후에(Võ Quang Huệ), 에릭 응우옌(Eric Nguyễn)).
또한 독일식 중소기업 중심의 정밀공학 및 기초산업 육성, 공공·민간 협력 기술 우수센터 파일럿, 공공데이터 공유를 통한 혁신 촉진 등 규제 유연성과 실험 허용을 강조하며 기술 주도형 성장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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