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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14차 당대회, 또럼(Tô Lâm) 주도로 2030·2045 목표 향해 고강도 성장·개혁 추진
2026년 02월 07일 11:28
베트남 공산당(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의 14차 당대회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려 또럼(Tô Lâm) 재선출과 2030·2045 목표 달성을 위한 고성장·제도개혁·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채택했다.
1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14차 당대회는 1,586명의 대의원을 모아 향후 정치·경제·제도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또럼(Tô Lâm)은 중앙위원회 표결로 재선출됐으며 흥옌(Hưng Yên) 출신으로 치안·행정 개편을 주도한 경력이 부각되었다.
당은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국 진입과 2045년 고소득국 도약을 목표로 2026–2030 기간 평균 연간 GDP 성장률 최소 10%를 제시했다.
사회지표·환경·디지털 경제 비중 확대 등 비경제적 삶의 질 향상 목표와 제도·인적자본·인프라 개혁을 통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당대회는 측정 가능한 성과·집행 강조로 전례보다 높은 단기 목표와 명확한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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