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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베트남대사관, 진도군수 발언에 공식 항의…'베트남 여성 수입' 표현 문제제기
2026년 02월 06일 22:36
주한베트남대사관은 진도군 김희수(김희수) 군수의 '베트남 여성 수입' 발언에 대해 공식 항의문을 보내며 사과와 시정 조치를 촉구했다.
주한베트남대사관(Embassy of Vietnam in the Republic of Korea)은 전라남도(전라남도, South Jeolla) 진도군(진도군, Jindo County) 수장의 여성에 대한 경시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베트남과 한국은 지난 30년간 호혜적 우정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쌓아왔으며 재한 베트남 공동체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고 대사관은 강조했다.

대사관은 여성의 존엄과 명예에 대한 존중이 양국의 공유 가치라며 '베트남 여성 수입'이라는 표현 등 모욕적 언사는 엄중히 검토되고 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도군수 김희수(Kim Hee-soo)는 인구 문제를 논의하던 중 해당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하고 의도는 국가나 개인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대사관은 진심 어린 인정과 구체적 시정 조치가 양국 신뢰를 회복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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