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남부 연극 거장 김 꾸엉(Kim Cương), 호찌민서 공로 표창·업적 재조명
2026년 02월 06일 19:05
호찌민시에서 90세 연극인 김 꾸엉(Kim Cương)이 남부 연극 발전 공로로 기념행사를 열어 그의 극단과 작품, 인간주의적 연극 유산이 재조명됐다.
호찌민시에서 문화체육국과 시 연극협회 주최로 연극인 김 꾸엉(Kim Cương)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트란 응옥 자우(Trần Ngọc Giàu) 연극협회 회장은 김 꾸엉이 현대극의 개척자이자 관객을 참여시키는 예술가라고 평가했다.

사이공(Sài Gòn) 출신인 김 꾸엉은 가문으로부터 까이 량(cải lương)을 이어받아 17세에 전문 활동을 시작했고 바위 남(Bảy Nam) 등에게서 연기 수련을 받았다.

1950년대 이후 까이 량과 현대극을 결합해 김 꾸엉 극단을 설립하고 사랑·가족·사회 문제를 다룬 50여 편의 작품으로 남부 문화와 여성상을 그려냈다.

문화 당국은 김 꾸엉의 작품을 보존하고 교육·연구용 참고서를 발간해 남부 문화 정체성과 인도주의적 유산을 후대에 전하려 한다.
#김꾸엉
#남부연극
#까이량
#호찌민문화
#연극유산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