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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열대폭풍 '바시앙' 상륙 대비…수백 가구 대피·해상 운항 전면 중단
2026년 02월 06일 12:33
열대폭풍 바시앙(Penha) 북상으로 비사야스와 민다나오 해상 운항이 중단되고 보홀(Bohol)과 수리카오델수르(Surigao del Sur) 등에서 수천명이 피해를 입거나 대피했습니다.
바시앙(Basyang, Penha) 상륙을 앞두고 태그빌라란시(Tagbilaran City) 인근 마을 마가(Barangay Manga) 어민들이 배를 결박하고 출항을 자제했습니다.

기상당국은 보홀(Bohol) 남부에 열대저기압주의보를 발효하며 강풍과 폭풍해일을 경고했습니다.

비사야스(Visayas)와 민다나오(Mindanao) 대부분의 해상 여객 운항이 중단되어 남레예테(Southern Leyte)에서 승객 수백명이 발이 묶였습니다.

보홀의 캔디자이(Candijay)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우려로 9가구가 대피했고 수리카오델수르(Surigao del Sur)에서는 1만7,278가구가 피해를 입어 1,866가구(6,333명)가 79개 대피소에 수용되었습니다.

카라스칼(Carrascal), 카그와이트(Cagwait), 탄다그시티(Tandag City) 등 여러 도시와 히나투안(Hinatuan), 칸틸란(Cantilan), 코르테스(Cortes), 리앙가(Lianga) 등에서 전면적인 대피가 실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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