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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우수 인력·저비용·ESG 등급 A 오피스로 차세대 GCC 유치 가속
2026년 02월 06일 12:00
호찌민시가 우수 인력, 경쟁력 있는 임대료, ESG 인증을 받은 그레이드 A 오피스 확대로 다국적기업의 차세대 글로벌 역량센터(GCC) 유치지로 부상하고 있다.
새빌스 베트남(Savills Vietnam)은 다국적기업의 글로벌 운영모델 재편으로 GCC가 단순 백오피스에서 기술·R&D·전략 기능을 수행하는 차세대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이 티 느우 꾸잉(Lại Thị Như Quỳnh) 새빌스 호찌민시 상업임대서비스 부국장은 GCC 성장으로 오피스 수요뿐 아니라 시장의 설계·기준·개발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GCC는 초기 1,000~3,000㎡에서 출발해 안정화되면 5,000~20,000㎡ 이상으로 확장하며 5~10년 장기 임대를 선호해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하다.

호찌민시(호찌민시)는 젊고 기술·공학 기반이 탄탄한 노동력, 다수의 대학·교육기관 및 기술 생태계, 그리고 싱가포르·홍콩·도쿄 대비 낮은 그레이드 A 오피스 임대로 비용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그레이드 A 공급의 약 76%가 친환경 인증을 받는 등 ESG 기준을 충족하는 건물이 많아 GCC는 LEED·WELL·Green Mark 등 인증을 보유한 스마트 인프라 중심의 A급 건물에 주로 입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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