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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라오스, 전력·석탄·석유 인프라 협력 강화 합의 — 당 서기장 또럼(Tô Lâm) 방중 방문 계기
2026년 02월 05일 23:42
응우옌 호앙 롱(Nguyễn Hoàng Lo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과 찬사벵 부오니옹(Chansaveng Bounyong) 라오스 차관이 전력망 연계, 석탄·석유·가스 협력 확대 등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응우옌 호앙 롱(Nguyễn Hoàng Lo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과 찬사벵 부오니옹(Chansaveng Bounyong) 라오스 산업무역부 차관은 비엔티안에서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최근 산업·무역 관계 성과를 평가하고 미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베트남은 라오스로부터의 전력 수입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삼고 국경간 전력망 연계와 라오스 내 발전사업을 통한 수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석탄 무역에서는 이미 체결된 협정과 기업 간 계약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효율·운송·통관 개선을 위한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베트남은 라오스의 석유 저장시설과 송유관 구축을 지원해 연료 공급 안정성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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