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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업계, ESG 준수 필수화…글로벌 공급망 진입의 분수령
2026년 02월 05일 10:24
글로벌 시장의 ESG 기준 강화로 베트남(Việt Nam) 전자기업들이 공급망 참여를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준수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해야 하는 전환기에 직면했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무역 규칙 강화로 ESG가 베트남 전자기업의 국제공급망 참여를 위한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

베트남 전자산업협회(VEIA)의 도 티 투이 흥(Đỗ Thị Thúy Hương)은 ESG가 생산 전 과정에 걸친 교차적 요구사항이며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다.

수출기업은 2025~2027년을 기점으로 유럽 수출 시 넷제로 로드맵과 노동기준, 기업지배구조 및 투명성 등 ESG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팜 티 응옥 투이(Phạm Thị Ngọc Thùy)는 수출 공급망에 포함된 기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지만 국내시장 중심 기업도 장기적 지속가능성과 확장을 위해 국제추세를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넬 PT JSC의 찬 덕 퉁(Trần Đức Tùng)은 재생에너지·환경관리·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투자가 단기적 수익은 없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경쟁력과 거버넌스 능력 강화를 위한 필수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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